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샬롯테 쿨혼 (문단 편집) === 아란칼 편 === [[아이젠 소스케]]의 현세 침공에 바라간과 함께 동행해서 [[호정 13대]]와의 전투를 벌인다.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변태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뒤 4개의 기둥 중 하나를 호위하는 11번대의 [[아야세가와 유미치카]]와 전투를 시작하려했으나 유미치카가 "자긴 추한것은 보지않는다."면서 눈을 꼭 감고있자 그대로 싸닥션을 날리고 "어떻게 처음보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추하다는 말을 할 수 있냐!?"며 분개, 서로 자기가 아름답네 네가 못났네 하면서 유치한 외모비하 말싸움 병림픽을 벌인다.[* 서로 참백도가 부러지라며 마구잡이로 칼싸움을 벌이는가 하면 메주, 미역머리, 깜장버섯머리 등등 입이 닳도록 외모비하로 말다툼을 한다.] 결국 먼저 죽은쪽이 추한것으로 하기로 합의. 이후 참백도를 해방시켜서 유미치카를 궁지에 몰아넣지만, 유미치카가 사용한 진짜 [[시해(블리치)|시해]]인 '유리색공작'에 패배한다. 최후에는 유미치카의 '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상황이었다면 죽어도 이 능력은 쓰지 않는다'라는 그의 신념을 감탄해하며 패배. 덧붙여 바라간의 다른 프라시온은, 상대의 힘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패배한 샬롯테와 비교하면 '''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최후가 비교적 꼴사나웠기 때문'''에[* [[아빌라마 렛더|한놈]]은 자만하다 목숨 구걸하며 닭모가지 비틀리듯이 참수당하며 사망, [[핀돌 캐리어스|또 한놈]]은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자기가 대장급이라 뻐기다 [[히사기 슈헤이|시해한 부대장]]에게 정면대결에서 순삭, [[니르게 팔독|또 한놈]]은 '''[[오마에다 마레치요|사신 진영중 제일 약해보이는 놈]]'''에게 도발당해 추격전을 벌이다 발렸으며 [[치농 포우|나머지]] [[지오 베가|두놈]]은 [[코마무라 사진|대]][[소이퐁|장]]급 사신을 상대로 선전하는 듯 했으나 대장급들이 제대로 상대하자마자 한방에 죽었다.] 샬롯테가 말한 '바라간 제일의 프라시온'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도 있지만 포우의 경우엔 잇카쿠를 손쉽게 제압하고 코마무라의 만해를 끌어냈으니 이쪽이 더 강할 가능성이 크다. 그전에 도검해방을 하고도 시해에 리타이어한 다른 프라시온과 달리 이쪽은 시해를 쓴 잇카쿠를 도검해방 없이 털어버렸고, 테츠자에몽 역시 포우에게 쫄아서 도망만 쳤으니... 그래도 한심하게 죽은 다른 프라시온들에 비하면 제일 간지나게 패했기에 최후만큼은 바라간 제일의 프라시온이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. 다른 프라시온처럼 완전히 박살난 것은 아니고 영력을 흡수당해 리타이어했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도 점쳐졌었다.[[파일:attachment/CHTN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